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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정치 1번지는 노원구"…이준석이 쓴 '상계동 클라쓰'

2021-06-11 187 Dailymotion

“저기가 준석이가 나온 초등학교야, 이번에 당 대표가 된 그 준석이 말이야.” <br />   <br /> 14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문구점에서 주인 장모(57·여)씨가 건너편의 서울 온곡초등학교를 가리키며 말했다. 온곡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졸업한 학교다. 1984년부터 상계동에 거주했다는 장씨는 “준석이가 선거운동을 할 때 이 앞을 지나가면서 몇 번 인사도 주고받았다”며 “당 대표를 하기에는 나이가 어려 걱정도 되지만, 같은 지역주민으로서 기대가 크다”고 했다. <br />   <br /> 헌정 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30대 보수 정당 대표는 서울 여의도뿐만 아니라 고향인 노원구도 강타했다. 이 대표가 노원구 상계동 출신이라는 점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온·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면서다. 야심만만한 청년의 사업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 ‘이태원 클라쓰’에 빗대 ‘상계동 클라쓰’라는 말도 나온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청년 보수당 대표 등장에 고향 노원구 들썩 <br />  이 대표가 정치권에 몰고 온 바람이 큰 만큼 노원구 주민들도 그가 상계동 출신임에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.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불암산 등산을 준비하던 정모(69·남)씨는 기자가 이 대표의 얘기를 꺼내자마자 “바로 이 근처에 살고 있다”며 호응했다. 정씨는 “능력 있고 말도 잘하는 뛰어난 젊은 인재가 민주당 텃밭인 이곳에서 여러 번 낙선해 아쉬웠다”고 했다. 그는 “젊은 세대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에 발맞춰 이 대표가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”고 기대감을 나타냈다. <br />   <br /> 이 대표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이모(32·남)씨는 자신을 ‘이준석의 팬’이라고 소개했다. “지금까지 정치권에서 이준석 대표처럼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는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8221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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