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는 직무 회피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데 대해 법률적이고 원칙적인 입장일 뿐 공식적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송 대표는 오늘 아침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, 권익위가 여야 차별 없이 조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현희 국민권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의뢰한 부동산 현황 전수조사와 관련해 민주당과 달리 법률상 직무회피 대상이 아니라고 밝혀, 국민의힘으로부터 반발을 샀습니다. <br /> <br />이만수 [e-mansoo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61410252953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