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사회, 유엔서 신장자치구 접근 촉구…中 반발<br /><br />미국 등 40여 개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즉각적인 접근을 중국에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캐나다가 주도한 이번 공동 성명에는 신장 위구르 지역내 탄압에 대한 보고를 언급하며, 중국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포함한 독립적인 옵서버의 접근을 허용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중국은 캐나다가 인권을 정치 안건을 위한 도구로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