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, 보훈과 국방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총장은 대전현충원에서 서해 수호 희생 장병의 넋을 기리고, 방명록에 '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공정과 상식으로 바로 세우겠다'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기자들과 만나 동전의 앞뒷면처럼, 국방을 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과 가족에 대한 보훈도 확실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7061144206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