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'OPEC 플러스'가 추가 감산 완화 정책을 8월부터 시행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OPEC+가 내달부터 추가적인 감산 완화 조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OPEC+ 산유국들은 내년 4월까지인 감산 완화 합의 기한을 내년 연말까지로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간 산유량 정책에 이견을 보이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원유 생산 기준을 조정하면서 이견을 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8일 열린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뿐만 아니라 이라크,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 기준도 상향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일 열린 OPEC+ 회의에서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의 감산 완화 방안에 아랍에미리트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중단됐었습니다.<br /><br />YTN 한영규 (ykha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71822450226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