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3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확산세를 꺾기 위해선 백신 접종이 급선무인데요. <br /> <br />특히 모더나 백신의 도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8세에서 49세의 접종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신현준 기자! <br /> <br />정부가 40대 이하의 백신 접종 계획을 언제 발표하기로 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는 30일, 그러니까 이번 주 금요일입니다. <br /> <br />대상은 18∼49세까지로 1,700만 명인데요. <br /> <br />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'8월 예방접종 시행계획'을 이달 30일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추진단은 지난달 17일에 발표한 '3분기 접종계획'에서 40대 이하의 접종은 50대 등 7월 우선 접종자의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8월 하순쯤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사용할 백신 제품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모더나를 같이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미국 모더나사가 지난 23일 오후 생산 관련 이슈가 있다며 우리 정부에 통보함에 따라 8월 접종계획과 일정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당초 정부는 7∼8월에 제약사 4곳으로부터 백신 총 3,645만 5천 회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했지만 현재까지 공급된 물량은 630여만 회분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추진단은 또 40대 이하의 접종 예약 방식과 관련해서는 '분산접종 예약방식'을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인 방안은 8월 시행계획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오는 30일부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출입명부 관리도 강화됩니다. <br /> 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강화 방안을 확정했는데요. <br /> <br />중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 1·2단계에는 지금처럼 방역 예방 활동과 개별점포 중심으로 출입 관리를 시행하지만 <br /> <br />3단계부터는 권역 확산 등 대유행 초기에 접어든다는 점을 고려해 안심콜이나 QR코드 등 출입명부 관리도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를 통해 감염에 대한 역학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상 시설은 집단감염이 발생할 때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유통산업발전법상 3천㎡ 이상인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대규모 점포입니다. <br /> <br />동네 슈퍼 같은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<br /> <br />중대본은 업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현준 (shinhj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7271340011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