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 '문 대통령 비하' 소마 총괄공사에 귀국 명령<br /><br />일본 외무성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오늘(1일)부로 귀국하도록 명령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소마 공사 발언에 대해 "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"이라고 논평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소마 공사는 문 대통령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을 성적인 표현으로 폄하해 물의를 빚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