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수십 명이 호텔 수영장에서 파티를 열다가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강릉시는 수영장에서 이른바 '풀파티'를 벌인 강릉의 한 호텔에 대해 오늘(1일) 낮 12시 기준으로 10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릉시는 어젯밤(31일) 10시쯤 경찰과 함께 문제의 호텔을 방문해 수십 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어긴 채 수영장에서 파티를 하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릉시는 앞서 여러 차례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행사 개최 금지 명령까지 내렸지만, 해당 호텔 측은 행사를 취소한다고 거짓 답변한 뒤 '풀파티'를 강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릉시는 해당 호텔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경찰 고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0122145864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