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연합 EU에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화이자는 최근 EU와 백신 공급 계약에서 백신 가격을 25% 이상 올렸고 모더나는 10% 이상 인상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유럽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1회분의 가격은 기존 15.5유로에서 19.5유로 우리 돈으로 2만6천700원으로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모더나 백신의 경우 1회분 가격이 22.6달러에서 25.5달러 우리 돈으로 2만9천4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이자와 모더나는 백신 가격 인상으로 매출액이 늘어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가격 인상은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에서 확산해 백신 확보를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.<br /><br />YTN 김형근 (hk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012247021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