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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규 1,200명대 예상"…27일째 1천명대

2021-08-01 0 Dailymotion

"신규 1,200명대 예상"…27일째 1천명대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오늘(2일)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,2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27일째 1천명대를 기록하게 되는 건데요.<br /><br />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br /><br />이동훈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(1일) 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,159명입니다.<br /><br />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,379명보다 220명 적은 것으로 지난주 일요일 1,252명과 비교하면 93명이 적은 수치입니다.<br /><br />이는 휴일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<br /><br />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늘(2일)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, 신규 확진자 수는 27일째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57명으로 전체의 65.3%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이 402명으로 34.7%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수도권의 확산세가 정체된 모습이지만 최근에는 비수도권에서 환자가 늘어나며 전국적으로 퍼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강북구의 한 의료기관과 관련해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용자, 지인, 가족 등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충북 충주시의 한 마트에서는 종사자, 가족 등 11명이 확진됐으며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한 교회와 관련해서는 목사, 교인 등 8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한 명의 확진자가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비수도권 전 지역에서 1을 넘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정부는 이번주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, 추가 방역 조치를 검토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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