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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통신연락선 복원은 김정은 요청…관계개선 의지"

2021-08-03 0 Dailymotion

"통신연락선 복원은 김정은 요청…관계개선 의지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국가정보원이 최근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조치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박지원 국정원장은 이번 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최근 남북관계의 돌파구 역할을 한 통신연락선 복원 조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지난 4월부터 남북 정상 간 두 차례 친서 교환 통해 남북 간 신뢰 회복과 관계 개선 의지 확인했으며 판문점 평양 선언 이행 여건 탐색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…"<br /><br />국정원은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관련 담화 발표에 대해선 한미가 연합훈련을 중단할 경우 남북관계 상응 조치 의향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박지원 원장은 "대화와 모멘텀을 이어가고 북한 비핵화의 큰 그림을 위해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"는 견해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다만 "우리가 정상회담을 제안한 바는 없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국정원은 판단했습니다.<br /><br />공개석상에서 뒤통수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, "패치를 며칠 만에 제거했고, 흉터는 없었다"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박지원 원장이 한미연합훈련에 견해를 밝힌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, 입장 철회와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 "대북 공작을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이 사실상 김여정의 하명 기관으로 전락했다… 정보에만 충실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싶고…"<br /><br />이에 김병기 간사는 "박 원장의 입장을 밝힌 것"이라며, 대북 제재 일부를 조정 또는 유예해 북한의 의구심과 불신을 해소해야 대화로 유인이 가능할 것으로 이야기했다고 부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. (jangbo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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