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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재환 2억, 여서정 7000만원…‘체조사랑’ 포스코, 포상금도 두배

2021-08-04 129 Dailymotion

2020 도쿄 올림픽에서 체조·양궁 등 한국 선수들의 선전 뒤에는 국내 기업들의 꾸준한 지원도 힘이 됐다. <br />   <br /> 남자 기계체조 도마 신재환(23·제천시청)은 지난 2일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2012 런던올림픽 도마 양학선 선수에 이은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다. 지난 1일 여자체조 도마 결승전에서는 여서정(19·수원시청) 선수가 동메달을 따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.   <br />   <br /> 체육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37년간 약 210억원을 지원했다. 매년 4억~8억원씩 지원하다가 지난 2019년부터는 지원금 규모를 9억원으로 늘렸다. 이번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은 경기 직후 그룹을 대표해 대한체조협회를 이끄는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에게 포상금을 계획보다 두 배 이상 지원하자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. 포스코는 당초 금메달 1억원, 은메달 5000만원, 동메달 2000만원을 내걸었었다. 이에 따라 신재환 선수는 2억원, 여서정 선수는 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. <br />   <br /> 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협회 후원도 관심을 모았다. 화살을 편차 없이 골라내는 슈팅 머신과 인공지능 훈련 코치 등 첨단 기술이 동원됐다. 현대차는 37년간 500억원 이상을 양궁 후원에 투자했다.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도쿄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안산 선수에게 전화하는 등 선수들을 격려했다.   <br /> <br /><br />문병주 기자 moon.byungjoo@joongang.co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12056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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