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한 택시 회사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거나 마스크를 쓴 승객은 태우지 않는 정책을 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주리주의 택시회사 '요 트랜스포테이션'의 사주 찰리 벌링턴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"택시 안에서 어떤 종류의 마스크도 허용하지 않고 백신에 반대하기에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태우지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벌링턴은 이는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차별 정책이 아니라고 우겼습니다. <br /> <br />승객의 얼굴을 볼 수 없기에 마스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백신 접종자의 몸에서 나쁜 물질이 나와 주위 사람을 병들게 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탑승을 거부당한 한 승객은 운전자가 그 후 두 시간 동안 마스크 방지에 관해 문자를 보내 자신을 괴롭혔다며 세 번이나 그만두라고 부탁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미주리주의 백신 완전 접종률은 42%로 50개 주 가운데 39번째입니다.<br /><br />YTN 이여진 (listen2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0918090473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