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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산세 여전한데"…등교확대 결정에도 어수선

2021-08-13 0 Dailymotion

"확산세 여전한데"…등교확대 결정에도 어수선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교육부의 '등교 확대' 방침을 두고 2학기 등교를 준비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 마음은 복잡합니다.<br /><br />'등교 선택권'이 논란이 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'허용할 수 없다'며 선을 그었는데요.<br /><br />박상률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약 3주 뒤면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의 모든 학교는 전면 등교가 가능합니다.<br /><br />거리두기 4단계 때도 고등학교는 전면 등교,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등교 확대 범위는 학교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, 불가피한 경우에만 등교 인원 축소가 가능합니다.<br /><br />현장에선 대면 수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, 전면 등교를 반대하는 국민 청원이 연일 올라오는 등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교육부는 "등교 선택권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"며 등교 확대 방침에 손을 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.<br /><br />대신 가정에서 학습해도 출석으로 인정되는 가정학습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인데, 얼마나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.<br /><br />다만 정부는 확산세가 더 거세질 경우 등교 확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<br /><br /> "요양병원에서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면회가 제한되었고, 2학기 전면등교도 방역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."<br /><br />광복절 포함 3일간의 연휴 기간 이후 확진자 추이에 따라 전면 등교 방침에 일부 수정이 불가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. (srpark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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