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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Z 백신, 30대부터 접종 가능"..."화이자 내년 도입분 계약" / YTN

2021-08-13 1 Dailymotion

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그동안 안전성 문제 때문에 50세 이상에게만 접종해왔으나 앞으로는 30~40대까지 접종 범위가 넓어집니다. <br /> <br />의료 현장에서 폐기가 잇따르자 정부가 잔여 백신에 한해 접종 기준을 바꾼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또, 내년에 도입할 백신 5천만 회분 가운데 화이자 3천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부는 그동안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을 우려해 50대 이상에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뢰성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령 마저 제한되자 의료현장에서 잔여 백신의 폐기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[B 병원 관계자 : (언제부터 폐기했나요?) 이번 주부터 그랬죠, 계속 버려요 이게. 어차피 개봉하면 6시간이라서….] <br /> <br />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30세 이상이라도 본인이 희망할 경우엔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50세 미만은 화이자로 2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, 희망자에 한해 아스트라제네카도 접종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30~40대는 위험하다며 50세 이상만 맞으라고 권고했다가 방침이 바뀐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유행 상황이 달라져서 선택권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연령별 접종의 이득과 위험은 방역상황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. 4차 유행이 이전에 그런 결정을 했고요. 현재 4차 유행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(이득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.)] <br /> <br />위탁의료기관 등의 예비 명단을 통할 경우엔 곧바로 맞을 수 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를 활용하면 오는 17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또 내년에 부스터 샷 등에 활용할 백신 5천만 회분 가운데 화이자 3천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, 내년 1분기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청장 : 2022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 화이자 백신 3,000만 회분과 옵션 3,000만 회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오늘 한국 화이자와 체결하였습니다.] <br /> <br />옵션 계약분은 면역 기간이 짧아지거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대비해 추가구매가 가능한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천만 회분 추가 구매는 수급의 안정성과 백신 포트폴리오 등을 고려해 계약을 추진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81318063750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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