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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한국, 아프간과 근본 차이"...한미, 긴밀한 협의 / YTN

2021-08-19 1 Dailymotion
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나 유럽의 동맹은 아프가니스탄과 근본적 차이가 있으며 침략이 생길 경우 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간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위상과 주한미군의 역할이 오히려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으며 사태 해결 과정에도 한미 간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철군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의 국익이 없는 곳에서 싸우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 (지난 16일) : 다른 나라의 내전을 줄이기 위해 미국의 국익이 없는 분쟁에 머물며 필사적으로 싸우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를 두고 주한미군 등 동맹국에 파견된 미군의 감축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유럽과 한국에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크 설리번 /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 (지난 17일) :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말해온 것처럼 한국이나 유럽으로부터 우리 군대를 감축할 의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과 타이완, 유럽의 동맹은 주둔 미군을 철수한 아프간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 이들 국가가 다른 나라의 침략이나 적대적 행위에 노출될 경우 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미국이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정부도 바이든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간 사태를 계기로 위상과 역할이 극명하게 대비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히려 아프간 사태 해결을 위해서 한미 간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[이수혁 / 주미대사 : 아프간 사태 해결하는 데 있어서 한·미 간에 긴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.] <br /> <br />한미 동맹관계는 지난 5월 정상회담 이후로 바이든 정부에서는 복원됐다는 평가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아프간 사태 해결에 함께 나서면서 더욱 공고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.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200655029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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