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와 서울시가 노조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 달 14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구조조정 철회와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,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요구를 내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지하철이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지난 2016년 성과연봉제 반대 총파업 이후 5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다른 지역 지하철노조와의 연대 파업 여부는 각 노조의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초 결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투표 인원 대비 약 81.6%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·인천·대구·대전·광주·부산 등 6개 지하철 노조로 구성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도 구조조정 계획 철회와 무임수송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며 파업 동참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의회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를 중심으로 1차 총파업과 서울 집중 투쟁에 참가할 계획이며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경우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등 절차를 거쳐 파업에 동참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순 (s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2313213382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