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의 구체적인 기원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정보당국 조사결과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정보당국은 최근 3개월간 진행한 코로나19 기원 조사 결과를 현지 시간 24일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에는 코로나19의 최초 전염원과 감염 경로에 대한 뚜렷한 결론이 담기지 않아 코로나19 기원을 둘러싼 논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애초 미국 정보기관 중 두 곳은 짐승 전파설을 주장했지만 다른 한 곳은 중국 실험실 유출설에 무게를 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"확정적 결론에 가까워지도록 해달라"며 미 정보기관들에 조사를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보 관리들은 90일간 기존 정보를 분석하고 새 단서를 탐색했지만 끝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정보당국은 이번에 작성한 보고서를 기밀에서 해제해 며칠 안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여진 (listen2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8251726535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