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중부발전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스마트기술과 무인 점포 도입을 통한 발전소주변 동네슈퍼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‘경험형 스마트 마켓 구축지원’ 협약을 맺었습니다.<br /><br /> 앞으로 소진공과 함께 회사주변 동네 슈퍼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스마트화 요구를 충족하고 지역주민에게 365일 흥미롭게 체험하며 소비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을 제공합니다.<br /><br />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“이번 경험형 스마트 마켓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추세에 대응해야 하는 회사 주변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 [ 이상범 기자 / boomsang@daum.net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