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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섣부른 철군" 끔찍한 자폭테러에 바이든 비판 고조

2021-08-27 0 Dailymotion

"섣부른 철군" 끔찍한 자폭테러에 바이든 비판 고조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군의 아프간 철수 과정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아프간 조기 철수령을 내린 바이든 대통령의 입장이 갈수록 난처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야당인 공화당뿐 아니라 여당인 민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.<br /><br />김영만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미군이 철수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국가 IS의 자살폭탄 테러로 대형 참사가 빚어지자,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폭스 뉴스에 따르면 댄 그랜쇼 공화당 하원의원은 "부시 이후 모든 대통령이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려왔는데, 바이든은 가장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"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.<br /><br />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출신인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으로 "우리는 지금 피로써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공화당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섣부른 철군이 자국민을 위험으로 내몰았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.<br /><br /> "이것은 역사상 가장 큰 군사적 패배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.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. 이것은 철수가 아니라 완전한 항복입니다."<br /><br />여당인 민주당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"미국의 안보를 탈레반에게 맡길 수 없다는 점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군사외교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행정부가 한 탈레반과의 평화 합의를, 바이든 행정부가 재평가하고 탈레반이 합의 조건을 준수하도록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궁지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이 폭탄 테러로 도발한 IS에 응징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어떻게 대응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김영만입니다. (ymkim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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