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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향 가도 되나요?"...열차 예매 시작했지만 지침 없어 '혼란' / YTN

2021-08-31 1 Dailymotion

추석 연휴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방역 당국이 아직 명절 방역지침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고향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"엄마 나 다음 주, 아니다. 2주 뒤에 내려갈까 말까 고민인데…." <br /> <br />추석 연휴 열차표 예약이 시작된 첫날, 서울에 사는 김윤정 씨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민입니다. <br /> <br />울산 사는 부모님께 가고 싶지만, 내려가서 친척들을 만나도 되는지 직계 가족과는 있어도 되는지 정해진 지침이 없다 보니 열차표를 살지 말지 마음을 못 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윤정 / 서울 상도동 : 제가 아직 1차 접종도 안 해서 인센티브가 나온다고 해도 적용이 안 될 것 같아서, 그 부분도 고려한 거죠.] <br /> <br />김 씨처럼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지침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간 행여 티켓이 모두 없어질까 봐 일단 예약을 해두겠다는 경우가 많습니다. <br /> <br />[전명지(가명) / 서울 양평동 : 정부에서 방역지침이나 거리 두기 조정안이 나오질 않아서, 예매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좀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[유주미(가명) / 서울 구로동 : 저희는 핵가족이어서. 이전에도 사실 가족끼리는 간단하게 모이긴 하여서, 이번에도 아마 내려갈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귀향을 결정했어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. <br /> <br />모임 관련 지침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누구를 만나야 할지, 뭘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[최지은 / 서울 공릉동 : 구성원 자체가 가족과 친인척이 같이 살고 계셔서… (직계 가족 제한 고려하면) 저희가 얼마만큼의 생활반경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지 (궁금해요.)] <br /> <br />코레일은 일단 창가 좌석만 팔고, 남은 자리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 지침을 따른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코레일 관계자 : 제일 높은 단계에서 (좌석 판매) 50%기 때문에 여기서 더 단계가 높여질 가능성은 없잖아요.]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오는 3일 승차권 예매지침을 포함한 추석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때 좌석 추가 예매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8312219295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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