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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진출 꿈꾸는 여준석 "미국 선수들과 붙어보고 자극"

2021-09-06 2 Dailymotion

해외진출 꿈꾸는 여준석 "미국 선수들과 붙어보고 자극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남자 농구의 미래로 불리는 고등학생 여준석 선수가 해외리그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.<br /><br />얼마 전 국제대회에서 미국과 맞붙어 대패를 당했는데 그때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정주희 기자가 만났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2m 3cm의 남다른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으로 고교 무대를 평정한 여준석.<br /><br />농구공을 잡을 때부터 목표했던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로행 대신 대학진학을 선택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 대학에서 뛰며 NBA에 도전하고 있는 절친한 이현중의 조언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"(이)현중이 형한테 도전을 해봐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까 해외에 대한 생각이 살짝 적어졌다가 다시 현중이 형 덕분에 더 커진 것 같아요. 미국으로 가든 유럽으로 가든 정해놓은 건 아니고…"<br /><br />19세 이하 월드컵에서 맞붙었던 미국 선수들도 자극제가 됐습니다.<br /><br />내외곽 모두 능한 커와이 레너드가 롤모델인 여준석은 외곽 움직임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.<br /><br /> "제가 목표로 두고 있는 나라다 보니까 엄청 기대하고 뛰었는데 미국 선수들 전체적으로 보면 다 빠르고 높고 드리블도 잘 치고 슛도 잘하고 그걸 따라가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"<br /><br />남자 농구의 숙원인 올림픽 본선 무대에 서는 것도 여준석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.<br /><br /> "이번에 올림픽 보면서 저도 한번 뛰고 싶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. 현중이 형이랑 저랑 계속 생각했는데,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저희도 출전해보고 싶다…"<br /><br />배우 서강준을 닮은 외모까지 화제 되며, 이름을 조금씩 알리고 있는 여준석은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를 꿈꾸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나중에 농구 얘기하면 여준석이라는 이름이 나올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 (ge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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