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도 국회에서는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고발장 전달한 건 윤 전 총장 측근인 손준성 검사로 보는데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고, 국민의힘은 일방적 예단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최형두 / 국민의힘 의원] <br />장관과 공수처는 수사 중에 손준성 (검사)가 최소한 전달자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게 아닙니까?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] <br />법사위에서 박주민 간사께서 '손준성 보냄'이라는 그것이 사실상 손준성 검사를 의미하냐고 질문했고, 제가 '무리가 없다' 이렇게 답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최형두 / 국민의힘 의원] <br />일반인보다, 일반 독자보다 못한 추리력으로 지금 상황을 전개하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] <br />잘못된 판단이십니다. <br /> <br />[최형두 / 국민의힘 의원] <br />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사람입니까?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] <br />한 네 가지 정도의 근거를 놓고 볼 때, 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장 가까웠던 측근 중의 측근입니다. <br /> <br />[최형두 / 국민의힘 의원] <br />지금 예단의 예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 장관께서 너무 확신하는 것도 편향입니다.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9162052270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