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탈북 복서' 최현미 선수가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9차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<br /> <br />최현미는 경기도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시모네 다 실바와 타이틀 방어전에서 9회 KO승을 거뒀습니다 <br /> <br />2008년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뒤 2013년 슈퍼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린 최현미는 이로써 통산 전적 19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3년간 '최장수 챔피언' 타이틀을 지키게 됐습니다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91823291169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