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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자도 못 낸다" 좀비기업 급증...한국경제 뇌관 부상 / YTN

2021-09-28 0 Dailymotion

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이 국내 기업 5개 중 1개쯤 되고, 그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중 네 번째로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버티기 힘든 한계기업의 증가. <br /> <br />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기업이 번 돈으로 이자도 내지 못하는 상태가 3년간 지속하면 '한계기업'으로 분류됩니다. <br /> <br />간신히 숨만 붙어 있는 사실상 숨진 것이나 다름없는 이른바 '좀비기업'인 셈입니다. <br /> <br />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맞은 한국 경제, <br /> <br />한계기업의 상황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. <br /> <br />2016년 15.7%에서 2017년 15.2%로 소폭 하락한 후 2020년까지 지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략적으로 국내 5개 기업 중 1개는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의 영업이익으로는 이자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우리의 한계기업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보다 5.5%포인트 높았고 OECD 25개국 중에서도 그리스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고, 한계기업 비중이 가장 적은 나라인 일본보다는 7.6배나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최근 한계기업 비중이 2010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로 증가했고, 이들의 빚도 전년보다 9조 원 이상 급증한 약 125조 원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가계와 기업의 빚이 사상 처음으로 무려 4,300조 원을 넘어서 금융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이상형 / 한국은행 부총재보(지난 24일) : 금융 불균형이 심화되는 등 중장기적 관점의 잠재 취약성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버티기 힘든 한계기업의 증가. <br /> <br />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우입니다.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92821334565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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