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벨 화학상에 독일 리스트·미국 맥밀런<br /><br />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분자 생성에 관한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두 과학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, 우리 돈 13억5천만 원을 나눠 받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