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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벨평화상에 '표현의 자유 수호' 필리핀·러시아 언론인

2021-10-08 0 Dailymotion

노벨평화상에 '표현의 자유 수호' 필리핀·러시아 언론인<br /><br />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8일 이들의 공동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"민주주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전제 조건인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해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마리아 레사는 필리핀 온라인 매체 '래플러'의 발행인이며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러시아 반정부 신문인 '노바야가제타' 편집장을 지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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