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지역 경선에서도 과반 압승을 이어간 이재명 경기지사는 다시 한번 '원팀 정신'을 힘줘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마지막 한순간까지 지지를 호소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재명 / 경기지사] <br />우리는 1인 경기를 하는 게 아니고, 집단 경기하는 팀원들이기 때문에 지금은 포지션을 정하는 과정이고. 포지션이 정해지면 각자 정해진 포지션에서 우리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선수들입니다. <br /> <br />[이낙연 /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] <br />이 경선의 의미, 그리고 민주당이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,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우리가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에 대해서 마지막 한순간까지도 호소를 드릴 겁니다.<br /><br />YTN 부장원 (boojw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00919515488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