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동료 욕설과 고의충돌 의혹 등으로 국가대표에서 분리돼 자숙 중인 가운데, 메달 연금과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에도 '빨간 불'이 켜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오늘(12일)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, 심석희 선수의 연금이나 체육상 수상 등 모든 제반 문제들은 사실 행위에 대한 확인이 선행된 이후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회장은 체육회와 빙상연맹은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면서, 심석희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도 논의 대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심석희는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동료 최민정과 김아랑을 비하하고 경기 중 고의 충돌을 암시하는 등 대표팀 코치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돼 올 시즌 월드컵 출전이 불발되고 선수촌에서 분리조치 됐습니다.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0121104533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