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테이퍼링, 즉 자산 매입 축소를 이르면 다음 달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처드 클래리다 연준 부의장은 현지 시간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제금융협회 연례 회의에서 '상당한 추가 진전'기준이 물가안정 목표와 관련해서는 충족되고도 남고 최대 고용과 관련해서는 거의 충족됐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준은 그동안 평균 2%의 물가상승률과 최대 고용이라는 기준에서 '상당한 추가 진전'이 생기면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. <br /> <br />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에 출연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때 조처할 수 있도록 내년 1분기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"진전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"며 "빨리 움직일수록 좋을 것"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한 행사에서 현재 금융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 테이퍼링을 하더라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준은 코로나19 사태 후 경기침체를 예방하고자 매달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 천2백억 달러, 우리 돈 143조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여진 (listen2u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01311215174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