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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봉쇄 연장설에 국제 유가 4년 만에 장중 최고치...연준 금리 동결 / YTN

2026-04-29 39 Dailymotion

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몇 달 더 연장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4년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아졌다며 기준금리를 3.5∼3.75%로 동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이승윤 특파원! <br /> <br />국제 유가가 4년 만에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.03달러로 전장 대비 6.1% 상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119.76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의 기준점이 되는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 역시 배럴당 106.88달러로, 전장보다 6.95% 급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수개월 동안 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에너지 공급 혼란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에 연준은 이란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연준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, FOMC 정례 회의에서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다며 기준금리를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4월에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연준의 성명 내용 중 "목표 금리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를 고려하겠다"는 문구를 놓고 FOMC 위원 중 3명이 반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,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동결 자체에는 동의하지만, 성명에 통화 완화 기조에 들어가는 건 반대한 겁니다. <br /> <br />친 트럼프 성향의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도 반대 의견을 냈는데 3명과는 정반대로 0.25%포인트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FOMC 위원 4명이 반대 의견을 밝힌 건 1992년 이후 34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회의를 마친 뒤 "의장으로서 마지막 기자회견"이라면서 "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연준에 대한 조사가 확실히 끝날 때까지 연준 이사로 남을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"인플레이션은 장기 목표인 2%보다 높은 수준이며, 이는 최근 글로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300701391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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