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"동결자금 문제 해결만이 한국 이미지 회복하는 유일한 길"<br /><br />이란 외무부 차관이 동결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한국의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외무부 정무 담당 차관은 트위터를 통해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의 통화에서 이런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바게리카니 차관은 지난달 임명됐으며,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핵합의 복원 회담에서 이란 대표단을 이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