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직이나 재산이 많은 남녀만을 골라 만남을 주선한다고 홍보해온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이 해킹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9월 말 데이팅 앱 '골드스푼'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골드스푼 측은 지난 12일 공지를 통해 회사 내부 정보망에 발생한 사이버 테러로 회원들이 제출한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골드스푼은 전문직이나 자산가 인증을 위해 신분증은 물론 차량등록증과 졸업증명서, 근로소득 원천징수까지 개인정보 문서 등을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골드스푼 회원 수는 1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, 일부 회원들은 SNS 등을 통해 집단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정확한 해킹 경위와 피해 규모 등 확인에 나섰고,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이와 관련해 다음 주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(대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150916124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