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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서 첫 장편영화 촬영한 러시아 배우 무사히 귀환 / YTN

2021-10-17 10 Dailymotion

국제우주정거장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러시아의 감독과 배우 등 촬영팀이 현지시간 17일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감독인 클림 쉬펜코와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, 우주인 올렉 노비츠키를 태운 유인우주선 '소유스 MS-18' 귀환 캡슐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안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연방우주공사는 트위터를 통해 이런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5일 오전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페리실드와 쉬펜코는 12일간 우주 공간에서의 첫 장편 영화를 촬영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0171615136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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