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언급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아무 말 대잔치를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는 SNS에서 이재명 후보가 말한 식이라면 화천대유는 자회사로 음식점 프랜차이즈를 설립해 신도시 지역에 김밥집과 피자집, 치킨집까지 권리금을 받고 팔아넘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무식해서 말한 거면 업자들에게 털리는 무능이고, 진짜 무언가를 설계하는 거라면 나쁘다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0280730013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