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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 자산매입 축소 11월 중순 유력"…금리 전망도 관심

2021-11-02 0 Dailymotion

"미 자산매입 축소 11월 중순 유력"…금리 전망도 관심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, 즉 테이퍼링 개시를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준이 재도입한 양적완화 정책 기조의 변화로, 글로벌 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김영만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5개월 연속 5%가 넘는 인플레이션으로 고민에 빠진 미국,<br /><br />물류대란 등 외부 요인도 있지만 미국 내 풀린 돈이 상당한 이유도 자리합니다.<br /><br />시선은 곧바로 이틀간 열리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,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, FOMC 정례회의에 쏠립니다.<br /><br />이번 회의의 주요 관심사는 자산매입 축소, 즉 '테이퍼링' 시점입니다.<br /><br />회의 종료 후 발표될 테이퍼링 시작 시점으로 이달 중순이 유력해 보입니다.<br /><br />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1월 중 테이퍼링 시작을 천명했고, 이후 공개된 FOMC 의사록은 개시 시점을 '11월 중순 또는 12월 중순'으로 구체화했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테이퍼링 시작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연준이 재도입한 양적완화 정책 기조의 변화를 알리는 것이어서,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월 1,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사들이는 연준은 매입 규모를 점차 줄여 내년 중반까지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지난 9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매달 미 국채 매입 규모는 100억 달러, 주택저당증권(MBS) 매입 규모는 50억 달러 각각 축소해 8개월에 걸쳐 진행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.<br /><br />테이퍼링은 금리 인상과 무관하다고 파월 연준 의장이 선을 긋고 있으나,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년 하반기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김영만입니다. (ymkim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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