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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트코 노조 "부실한 식사에 소지품 검사까지 당해" / YTN

2021-11-02 4 Dailymotion

코스트코 한국 노동자들이 부실한 식사를 하고 소지품 검사를 당하는 등 부당한 노동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측에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코스트코지회는 오늘(2일) 코스트코 코리아 광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사측이 4조 5천억 원이 넘는 연 매출을 올리고도 직원 복지를 등한시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퇴근할 때마다 도난 우려를 이유로 소지품 검사를 당하는 데다, 코로나19로 직원 식당을 폐쇄한 뒤 인스턴트 식품 자판기를 설치해 2년 가까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병가로 주어지는 5일에서 하루라도 더 쉬면 다음 해 병가가 모두 사라지고, 연차 사용에도 제약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해 노조 설립 후 25차례 넘게 교섭을 진행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쟁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0215042117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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