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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증상 확진 수험생도 입원치료…응시기회 보장"

2021-11-04 0 Dailymotion

"무증상 확진 수험생도 입원치료…응시기회 보장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올해 수능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<br /><br />학생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방역 긴장감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.<br /><br />교육당국은 확진 또는 격리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정상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한 수능방역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동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속 치러지는 두 번째 수능, 일반 시험장을 포함해 병원, 생활치료센터 등 총 1,393개의 시험장이 마련됩니다.<br /><br />격리 상태이거나 당일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확진 수험생은 수능 2주 전부터 지정 병원·치료센터에 들어가 지내다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.<br /><br />확진 수험생의 경우 무증상일지라도 공정한 시험 환경을 위해 재택치료가 아닌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했습니다.<br /><br />교육부는 수험생이 수능 당일 시험 전에 확진 판정을 받아도 시험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수능 전날 보건소 검사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늘리고 검사 결과, 병원 이송 여부를 수험생과 새벽까지 공유하겠다는 겁니다.<br /><br /> "수험생에 대해서는 신속검사와 검체 신속 수송을 저희가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. 양성이 나온다고 하면 새벽에라도 늦게라도 그 지역에 있는 사전에 배정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배정이 될…"<br /><br />교육부는 또 17일까지 학원 320곳 등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에 나섰고, 고등학교, 고사장 학교들은 11일 이전이라도 조기에 원격수업 전환이 가능토록 조치했습니다.<br /><br />고 3학생들 사이에선 대학별 면접, 논술을 앞두고 22일 전면등교에 동참해야 하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는데, 교육부는 "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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