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너지 분야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'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', 빅스포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력은 올해 7번째 행사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전면 중단하고, 발전 분야의 탄소 배출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재생 에너지 확산을 위해 대규모 해상 풍력과 차세대 태양광 등 자본과 기술 집약적 사업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(12일)까지 열리는 전력 엑스포에서는 신기술 전시회를 비롯해 국제 콘퍼런스와 수출상담회, 국제 발명특허대전 등도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경석 (ks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1111628592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