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군에서 또 부사관이 강제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5월 성추행과 2차 가해를 당하고 숨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건데요. <br /> <br />군 검찰은 진작에 강제추행 사실을 확인하고도 성폭력 이슈에 대한 국민 관심이 잠잠해질 때까지 사건을 은폐·축소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군인권센터의 기자회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임태훈 / 군인권센터 소장] <br />유가족은 피해자가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을 변사사건수사가 끝나고 순직이 결정될 때까지도 몰랐다. <br /> <br />8월 3일 공군본부 보통검찰부는 돌연 가해자를 '군인 등 강제추행'으로 입건했다. <br /> <br />군 수사기관이 강제추행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유가족이 알게 된 건 정보공개청구 3개월 만에 처음 수사기록 자료를 받은 9월 15일이 돼서였다. <br /> <br />군사경찰과 군 검찰은 가해자에게 자백까지 받고도 성폭력 사건을 묻어뒀다. 사망사건과 성폭력의 연관성을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이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151531557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