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행 고교 교육과정 의거해 시행되는 첫 수능 <br />"고교 정상화에 도움 되도록 예년 출제기조 유지" <br />"국어·수학 선택과목간 유불리 최소화해 출제"<br /><br /> <br />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위수민 수능출제위원장이 올해 수능 출제 원칙과 방향을 설명했는데요 <br /> <br />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 선택과목별 수험생 간 유불리 가능성을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계훈희 기자! <br /> <br />2022년도 수능 출제방향이 발표 내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위수민 수능 출제위원장이 1교시 국어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, 올해 수능 출제의 기본방향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수능은 문이과가 통폐합된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편 이후 처음 시행되는 수능인데요. <br /> <br />먼저 출제 기조와 관련해 올해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생 수준을 파악해 문항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수험생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%로 축소됐고,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고교 3학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와 강의 내용에서 연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영역별로 살펴보면, 국어영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소재를 활용해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학영역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수학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했고,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은 피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어영역은 교육과정이 정한 어휘 수준에서 기본적인 청해력과 의사소통력, 능동적인 독서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준비 부담을 완화하고,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행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유념해 출제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수능 이후의 일정 간단히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본 수능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지는 시각장애 수험생들의 시험이 다 끝난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늘부터 22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. <br /> <br />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를 거쳐 정답은 오는 29일 최종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계훈희 (shinhj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1809292672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