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점심시간이 끝나고 영어영역 시험이 진행 중인데요. <br /> <br />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계훈희 기자! <br /> <br />1교시 국어영역에 대한 문제 분석 결과 난이도 어떻게 평가되고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고,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국어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어 시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교사들은 "지난 6월 실시한 모의평가 난이도와 비슷했고, 상대적으로 쉬웠던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전통적으로 고난도 문항이 많이 출제되는 독서 영역의 지문이 짧아지고 쉬워졌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입시업체들의 분석도 비슷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거나 쉬웠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선택과목인 '화법과 작문', '언어와 매체'도 크게 어렵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와 관련해서는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가 발생하지만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오전 수능 출제위원회는 올해 수능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어떻게 평가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수능 출제위원회는 지난해와 올해 수능 출제 체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, 난이도를 직접 비교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은 문·이과를 통합한 교육과정 개편 이후 처음 치러지며, <br /> <br />국어·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보는 구조로 개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어와 수학 영역이 달라진 데 대해 위 위원장은 "올해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되, 선택 과목에 따라 수험생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%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본 수능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지는 시각장애 수험생들의 시험이 다 끝난 뒤인 밤 9시 48분 이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늘부터 22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. <br /> <br />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를 거쳐 정답은 오는 29일 최종 확정되고, 12월 10일 성적이 통... (중략)<br /><br />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1813345941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