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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작은 그룹에서 대상까지...그래미도 '청신호' / YTN

2021-11-22 0 Dailymotion

방탄소년단은 2017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처음 오른 뒤 4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BTS가 이룬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은 첫 신호탄인데요,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시상식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BTS가 해외에서 첫 상을 받은 건 지난 2017년입니다. <br /> <br />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6년간 상을 꿰차던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'톱 소셜 아티스트'를 수상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제이홉 / 방탄소년단 (2017년 5월) :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. 현실인가 싶어요, 이 순간이.] <br /> <br />그해 11월, BTS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도 초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'DNA' 무대에 따라 팬들이 '떼창'을 선보일 때도, 그들은 그저 한국에서 온 낯선 그룹일 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그때부터 미국의 음악 시장은 BTS를 중심으로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AMA 입성한 지 4년 만에 '승자'로 우뚝 섰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에서 온 작은 그룹이 '아미(팬덤)'에 힘입어 기적을 이뤄낸 겁니다. <br /> <br />BTS는 올해 '버터'로 빌보드에서 통산 10주 1위에 올랐고, 모두 3곡을 정상에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이러한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는 첫 자리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다음은 그래미 뮤직 어워즈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상식에서는 후보에 오른 데만 만족해야 했지만, 이번에는 수상까지 노려볼만 하다는 관측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2년 연속 히트곡을 내놓은 데다, 영미권 가수들과 꾸준히 협업하며 미국 음악산업계 일원이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김헌식 / 대중문화평론가 : 한두 곡 가지고 차트에 올랐고 사라진 게 아니고 대중적인 인기 있는 곡들을 연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영미권 가수들과 계속 컬래버 작업을 했습니다. 그래미 후보에 오르는 것뿐만 아니고 수상 가능성도 높다는 겁니다.]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BTS 히트곡 '버터'와 지난해 발표한 앨범 'BE'를 통해 본상인 '제너럴 필드' 후보까지 노려볼 만하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혜은입니다.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11222218261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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