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중앙선대위가 문재인 정부 들어 강력·흉악 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이 약화 됐다면서,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선대위 클린선거전략본부는 어제(29일) 흉악범죄대응TF를 구성해 선대위 차원에서 흉악범죄와의 전쟁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'데이트 폭력'이라고 했던 조카의 살인 사건은, 피고인이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을 주장해 감형을 받았다면서 이에 대한 개선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3009095849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