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가 큰 실수만 안 하면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선대위 회의에서 선거를 운용하는 주체가 일사불란하게 잡음 없이 진행돼야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면서 후보를 중심으로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서 혹시나 하는 생각들은 절대 금물이라며,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두고 당내 지지가 엇갈렸던 점을 에둘러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도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는 빠져나올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에 역행하는 모습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2071153296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