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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곧 하루 100명 숨질 수도…모임·이동 차단 시급"

2021-12-11 2 Dailymotion

"곧 하루 100명 숨질 수도…모임·이동 차단 시급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의 거친 확산세로 어느 때보다 혹독한 연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 추세라면 곧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는데요.<br /><br />전문가들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대책을 거듭 주문했습니다.<br /><br />최지숙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전날인 10월 31일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,686명.<br /><br />하지만 이 수치는 이후 40일간 가파른 상승세를 거듭했습니다.<br /><br />보름 만에 3,000명을 넘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1,000명씩 늘더니 이제는 하루 7,000명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선별진료소의 검사 능력 한계를 감안하면, 실제 하루 확진자 수가 이미 1만명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<br /><br />이렇다 보니 정부의 재택치료 중심 전환 방침과 네 차례의 병상 확충 명령에도 병상 사정은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11일 0시 기준 수도권의 병상 대기 환자는 1,508명으로 사태 이래 최대치까지 치솟았는데 특히, 갑작스러운 악화 가능성이 큰 고령층이 3분의 1을 넘습니다.<br /><br />전문가들은 고강도 방역 대책을 머뭇거릴 처지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.<br /><br /> "자영업자는 충분히 보상해주면서 (오후) 6시가 됐든 9시가 됐든 영업 제한을 해야 하고, 사적 모임도 2인 정도로 엄격히 하고…거리두기를 강하고 빠르게 하면 할수록 좋다…"<br /><br /> "곧 (하루) 100명씩 사망하는 상황이 올 텐데… 사람들이 모이거나 이동하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는 형태로 강력히 대응하지 않으면 2~3주 이내에 유행 추이를 꺾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고요."<br /><br />하지만 코로나19로 목숨을 잃는 국민이 하루 80명까지 불어난 상황에도, 정부가 엄포한 대로 이전 거리두기 4단계를 넘는 특단의 대책에 곧바로 나설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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