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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팝 인기라지만 대중음악 공연계 홀대"...손실보상 촉구 / YTN

2021-12-13 1 Dailymotion

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손실 보상을 두고 지원 대상, 지원금을 늘려달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연을 제대로 열지 못했던 대중음악 공연계에서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 김혜은 기자! <br /> <br />한류로 성공한 K팝 그룹들은 코로나19 속에도 크게 선전했다는 소식을 그동안 많이 전해드렸는데요, <br /> <br />대중음악 공연계는 손실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대형 K팝 그룹들과 달리, 국내 다양한 대중음악공연계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대중음악공연 산업협회가 오늘 오후 관련 세미나를 열었는데요, <br /> <br />대중음악계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큰 손해를 입었는데도 지원책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, 실제로 대중음악공연 매출액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90% 넘게 하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여러 지원책에서는 빠져 있다는 게 대중음악 공연계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지난 7월~9월까지 영업 손실을 보상해주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에서도 대중음악 공연계는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공연의 경우 운영시간보다 인원제한 조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, <br /> <br />인원 제한으로 공연을 열 수 없었던 대중문화계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방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협회 측은 "희망회복자금 등 지원에서도 대중음악공연계 실제 매출이 90% 감소했는데도, 정부는 40~60%로 파악하는 등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창작 지원 사업이나 소비쿠폰 지원 사업에서도 대중음악 공연은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문체부는 대중음악 공연과 관련해 온라인 공연과 일자리 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난 주말 부산에서 대형 콘서트를 연 가수 나훈아도 공연에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요,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나훈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10일부터 사흘 동안 하루 두 번씩 공연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회당 4천 명씩, 사흘 동안 2만4천 명이 관람했는데, 이를 두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대형 공연은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나훈아는 공연에서 "공연계가 많이 힘든데, 공연을 잘 여는 것밖에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121315020257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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