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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중음악 공연업계 붕괴 위기...손실보상 적용해야" / YTN

2021-12-13 0 Dailymotion

코로나19 사태로 2년째 고사 위기를 겪고 있는 대중음악공연업계를 살리려면 정부가 손실보상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3일) 열린 '위기의 한국 대중음악 공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'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김남주 변호사는 "대중음악공연업에 대한 집합제한은 손실보상이 필요한 공용수용 등에 해당한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변호사는 "손실보상 대상은 소기업에 제한하지 말고 업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"면서 "집합제한 대상자는 소기업에 한정되지 않고, 손실도 업계 전체에 발생하기 때문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코로나19로 간접 손해를 보는 대관자와 공연기획자 이외의 관계자에 대해서도 충분한 피해 지원이 필요하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 고기호 이사는 "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대중음악공연업계 매출은 90% 감소했고, 폐업과 휴업이 증가했다"며 "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K팝과 대중음악공연이 붕괴 위기"라고 지원을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현우 (hmwy1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121315243513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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