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현지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국가의사협회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의료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며 지난봄과 같은 전국 단위의 전면적인 봉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의사협회는 지난주 코로나19 관련 입원 환자가 하루 평균 천 명, 중환자는 110명씩 증가했다면서 확산 추세를 꺾지 못하면 한 달 사이에 사망자가 만 명 이상 불어나고 중환자도 5천 명 선을 넘는 등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보건부의 고위 자문관인 월터 리치아르디도 "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 비극이 임박했다"며 "단호하고 신속한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111023184846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