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우치 "코로나 백신 3회 접종이 최선의 보호 방법"<br /><br />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. 전염병 연구소장은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이 코로나 감염을 막는 최선의 보호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파우치 소장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적용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3회 접종, 바이러스 전달체 플랫폼 기반의 얀센 백신은 2회 접종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그는 "백신 접종만으로도 이번 겨울을 무사히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은 지난달부터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